나이트 근무하다가 잠깐 야식 먹으며 생각나서 들어와봤어요. 
우선 회원 가입부터 하고...ㅎㅎ
근데 아직은 좀 썰렁하네요...아마도 홍보가 덜 된 듯 싶어요.
앞으로 좋은 소식, 정보 공유하면서 돈독한 정과 경희의 이름으로 힘을 키워갈 수 있는 편안한 둥지가 됐으면 좋겠습니다.
그럼, 모두를 13일날 뵈요~
경.간.대 동창회 홧! 띵~